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영/논란 및 사건 사고 (문단 편집) == "몇십억짜리 푼돈" 발언 논란 == 이영 의원은 2021년 10월 18일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[[대장동 개발 사업 논란#s-5|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]]과 관련해 "계속 돈을 받은 자가 범인이라고 하는데 '''몇천 만원 잔돈''' 받은 사람, '''몇십억짜리 푼돈''' 받은 사람을 저는 범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"고 말해 논란이 되었다. 대장동 개발사업으로 [[화천대유자산관리]]로 흘러들어간 돈이 3000억원 가량 되니 50억은 이중에서 극히 일부의 금액이라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보이나, 전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[[곽상도/비판 및 논란/아들의 취직 및 퇴직금 논란|곽상도 무소속 의원 아들의 50억 퇴직금]]을''' '푼돈, 잔돈' '''등으로 표현한 것은 적절치 않다는 의견이 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8/0004658163|#]] 공직자 재산공개로 신고한 그녀의 자산이 '''37억 1700만 5천원'''이라서, '자기 전 재산보다도 1.3배는 더 큰 돈인데 그걸 푼돈이라고 하냐'는 비판도 받았다. 발언 직후 이영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"어제 행안위 국감 내내 “50억을 받은 국민의힘이 범인”이라는 이재명 지사와 더불어민주당의 억지 주장을 몇 시간 동안이나 들어야 했다."며 "수천억 원의 목돈을 받기로 한 사람이 진짜 범인"이라고 주장하는 과정에서 단어의 선택에 신중하지 못해 오해와 심려를 끼쳐드렸다며 사과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